아디다스(Adidas)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기능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최근 ‘삼바’와 ‘가젤’ 같은 레트로 모델들이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디다스를 처음 구매하거나 나이키에 익숙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나이키 270 신으니까 아디다스도 270 사야지”라는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디다스는 나이키보다 사이즈 체계가 다소 여유로운 편이라 정사이즈를 샀다가 신발이 커서 교환하는 사례가 매우 빈번합니다.
아디다스는 유럽(독일)에 뿌리를 둔 브랜드로, 서구형 라스트를 사용하면서도 모델에 따라 발볼의 너비 차이가 극명합니다. 어떤 모델은 칼발용으로 아주 슬림하게 나오고, 어떤 모델은 넉넉하게 나와서 모델별 ‘사이즈 족보’를 모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아디다스의 베스트셀러 모델별 실제 피팅감 분석과 실패 없는 직구를 위한 국가별 변환 가이드를 상세히 전해 드립니다.
✔️ 슈퍼스타와 스탠스미스는 크게 나오므로 반 사이즈 다운을 추천합니다.
✔️ 삼바와 가젤은 발볼이 좁으므로 정사이즈 혹은 발볼러는 반 사이즈 업하세요.
✔️ 아디다스는 영국(UK) 사이즈가 기준인 경우가 많으니 표기를 잘 살펴야 합니다.
📄 목차

1. 아디다스 주력 모델별 피팅 분석: 삼바, 가젤, 슈퍼스타
아디다스는 각 라인업의 탄생 배경에 따라 사이즈 선택 전략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슈퍼스타 & 스탠스미스 (Superstar & Stan Smith): 아디다스 입문의 국룰 모델입니다. 이 모델들은 전체적으로 부피감이 크고 발등도 높게 나옵니다. 270mm를 신는 분이 270mm를 주문하면 헐떡거릴 확률이 90%입니다. 반 사이즈 다운(0.5 down)을 하는 것이 정석 피팅입니다.
• 삼바 & 가젤 (Samba & Gazelle): 최근 가장 핫한 테라스 슈즈 라인입니다. 이 모델들은 인도어 축구화나 핸드볼화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발을 꽉 잡아주도록 아주 슬림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발볼이 좁은 칼발이라면 정사이즈가 예쁘지만, 한국인의 평균적인 발볼을 가졌다면 반 사이즈 업(0.5 up)을 해야 고통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 이지부스트 (Yeezy Boost): 칸예 웨스트와의 협업 라인으로 특유의 쫀쫀한 프라임니트 소재가 특징입니다. 이지 350 시리즈는 앞코가 매우 낮고 발등을 압박하므로, 평소 사이즈보다 최소 반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 아디다스 모델 | 라스트(틀) 특징 | 권장 사이즈 전략 |
|---|---|---|
| 슈퍼스타 / 스탠스미스 | 여유롭고 넓음 | 반 사이즈 다운 (-5mm) |
| 삼바 / 가젤 / 스페지알 | 매우 슬림하고 낮음 | 정사이즈 혹은 반 사이즈 업 (+5mm) |
| 이지부스트 350 | 발등 낮고 압박감 강함 | 무조건 반 사이즈 ~ 한 사이즈 업 |
🧐 경험자의 시선: 아디다스의 ‘텅(Tongue)’ 조심하기
가젤이나 삼바 같은 모델은 신발의 혀(Tongue) 부분이 가죽으로 길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즈를 너무 딱 맞게 사면 이 혀 부분이 발목 앞쪽을 계속 찔러서 쓸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델은 약간의 여유를 두고 사이즈 업을 한 뒤 신발 끈으로 고정력을 조절하는 것이 장시간 착용 시 훨씬 편안합니다.
2. 아디다스 국가별 사이즈 통합 변환표
아디다스는 유럽 브랜드 특성상 영국(UK) 사이즈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US) 사이즈와는 0.5~1 정도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주문 전 박스 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장 노트: 아디다스 UK와 US의 구분법
🚨 절대 주의: 아디다스 택(Tag)에는 UK 사이즈가 가장 상단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UK 8’이라고 적혀 있으면 미국 사이즈로는 ‘US 8.5’입니다. 평소 본인이 미국 사이즈 8을 신는다고 ‘UK 8’을 사면 한국 사이즈로 265mm를 받게 되어 신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영국 신발 사이즈 가이드 (더 알아보기)에서 영미권 사이즈의 차이점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3. 아디다스 vs 나이키: 결정적인 사이즈 선택의 차이
스니커즈 매니아들 사이의 공식이 있습니다. “나이키는 작게 나오고 아디다스는 크게 나온다.”입니다. 이는 아디다스의 라스트가 나이키보다 발볼 부분이 조금 더 둥글고 여유 있게 설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동일한 270mm(US 9) 모델일 때,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나이키 에어포스보다 훨씬 헐렁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나이키에서 5mm 업을 해서 신는 발볼러라면, 아디다스에서는 그냥 정사이즈를 가도 충분히 편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삼바 같은 ‘슬림 라인’은 예외이니 이 부분만 구분하시면 됩니다.
👤사례 분석: 아디다스 삼바 직구에 성공한 직장인 H양
평소 나이키 245mm를 신는 H양은 아디다스 삼바 OG 모델을 독일 사이트에서 직구하기로 했습니다. “아디다스는 크게 나온다”는 말을 믿고 240mm를 사려 했지만, 삼바는 슬림한 축구화 베이스라는 점을 인지하고 정사이즈인 245mm를 선택했습니다. 도착한 신발은 발볼이 아주 타이트하게 맞았지만, 며칠 신다 보니 가죽이 발 모양에 맞춰져 최상의 피팅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240mm를 샀다면 발볼 압박 때문에 신지 못했을 것입니다. 발 사이즈 실측 방법을 통해 자신의 발볼이 보통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모델별 특성을 고려한 덕분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아디다스 키즈(Youth) 사이즈를 성인이 신어도 되나요? 네, 여성분들은 아디다스 주니어 라인의 220~240mm 사이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인용보다 발볼이 다소 좁지만 슈퍼스타 같은 여유로운 모델은 주니어도 충분히 편안합니다.
Q2. 아디다스 ‘와이드 피팅’ 모델이 따로 있나요? 일부 러닝화 라인업을 제외하고 클래식 라인에는 와이드 옵션이 드뭅니다. 대신 아디다스 자체가 나이키보다는 볼이 넓게 나오므로, 발볼러들은 클래식 모델에서 정사이즈를 선택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Q3. 해외 사이트에서 ‘ADIDAS IT’이나 ‘ADIDAS DE’는 사이즈가 다른가요? 이탈리아나 독일 기준 표기이며 기본적으로 EU 사이즈 체계를 따릅니다. 한국 mm와 대조할 때 EU 40은 약 250mm, EU 42는 약 265mm 정도로 환산되니 참고하세요.
📸 바쁘다면 이것만 저장! 핵심 요약

| ✔ | 모델별 특성 파악: 볼 넓은 슈퍼스타는 다운(-5), 슬림한 삼바는 정사이즈 혹은 업(+5). |
| ✔ | UK 사이즈 주의: 아디다스 택의 가장 큰 숫자는 UK일 확률이 높으니 US와 헷갈리지 마세요. |
| ✔ | 소재의 신축성: 니트 소재인 이지부스트는 타이트하므로 무조건 반 사이즈 이상 크게 주문하세요. |
결론

아디다스 신발 사이즈의 핵심은 ‘모델의 유래’를 아는 것입니다. 농구화 베이스인지, 축구화 베이스인지에 따라 여러분의 발이 느끼는 압박감이 전혀 다릅니다. 슈퍼스타의 넉넉함과 삼바의 슬림함을 구분하고, 영국식 표기법(UK)만 주의한다면 아디다스의 어떤 신발이라도 인생 신발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가이드가 아디다스 스니커즈 쇼핑의 든든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디다스 신발 사이즈 핵심 관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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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디다스 모델별 사이즈감은 제조 국가와 소재(가죽 vs 스웨이드 vs 니트)에 따라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 구매 전 실제 착용자들의 실시간 리뷰를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